innovative color expert.
엔스가 아름다움을 창조합니다.
엔스와 구 청수인 인코코스메틱이 한가족이 된 후, 이 새로운 시작을 전합니다.
최신 트렌드의 리듬에 맞춰 발을 움직이는 일만해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.
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, 그 트렌드를 직접 창조하고 공유하는 일이 2024년도부터 엔스가 수행해야 하는 과제입니다.
인코코스메틱은 풍부한 헤리티지를 가진 우드 펜슬의 몇 없는 제조사이자, 파우더 제형의 몇십년간 숙달된 내공의 전문가가 있으며,
네일 폴리쉬의 40년 역사를 지닌 전문 네일 제조사 엔스와 함께 2024년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.
뷰티 업계의 끊임없는 변화와 이 바다속에서 장업계 트렌드를 리드함에, 더 가치 있는 정보와 영감을 전달하며 함께 성장하려 합니다.